[EUROPEAN COMFORT] 유럽 컴포트화의 대명사 “유러피안컴포트” 국내상륙!

MONOGLOT

2020-09-22 16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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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컴포트화 브랜드 “유러피안 컴포트(European comport)” 가 국내에 상륙한다. 유러피안 컴포트는 1957년 지아코모 베르사넬리(Giacomo Bersanelli)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설립한 60년 전통의 유럽 컴포트화 브랜드로, <진정한 슈즈는 내 발과 하나가 되는 것>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모든 발을 편안하고 아름답게 감싸준다는 모토를 가지고 안정적으로 발을 지지해주는 세련된 디자인의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.
이 브랜드는 유럽 약국에서도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약국이나 의료용의 안전하고 편안한 신발을 생산하며 현재 이탈리아, 프랑스, 독일, 스위스, 영국, 캐나다, 그리스 등 21개국 111개 매장에서 하이퀄리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.
이번 국내 런칭과 함께 첫 선을 보인 “소피체” 앵클 부츠는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서로 다른 소재와 컬러를 톤온톤으로 믹스 매칭하여 포인트를 준 제품으로, 심플하지만 다양한 룩에 스타일리쉬하게 연출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다.
어퍼 부분은 프라다의 원단 가방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최고급 원단 제조사인 “Limonta(리몬타)”의 발수 기능 원단을 사용해 쉽게 젖지 않으며 보온성이 뛰어나 한 겨울에도 발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. 뿐만 아니라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윈드텍스 소재의 안감으로 유해성분이 전혀 없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. 특히, 이 제품은 222g의 놀라운 가벼움과 뛰어난 탄성과 복원력을 가진 메모리 폼 소재의 인솔을 사용하여 4cm의 굽높이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충격 방지와 흡수 및 지속되는 쿠션감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.
이번 시즌에도 발목을 감싸는 앵클 부츠 라인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. 올 겨울 특별한 앵클부츠를 찾고 있다면, 기능성을 갖춘 유니크한 소재와 더불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디자인으로 국내에 상륙한 “유러피안 컴포트”의 ‘소피체’에 주목하자.
앞으로 “유러피안 컴포트”는 브랜드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챙길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차별화 된 아이템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으로 TV홈쇼핑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.